유머♡웃음방
엄마 미니스커트 때문에
써~니
2022. 7. 3. 11:52
엄마 미니스커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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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원숭이
우리 앞에서 한 아이가 훌쩍훌쩍 울고 있었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는 손을 잡으며 물었다.
"아가야, 왜 여기서 울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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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엄마를 잃어 버렸어요"
"저런,이걸 어쩌누?
그러기에 엄마 치마폭을 꼭 붙잡고 다녔어야지."
그러자 아이가 더 큰 소리로 울며 외쳤다.
""엄마 치마가 짧아서
손이 닿지 않는단 말이에요!""
여보 여기서 내려
.
장난끼가많은 오빠와 지하철을 탄 어느날 ...
자리가 없어 서서가고 있었다
그런대 오빠의 바로 앞에 앉으신 아저씨
피곤하셨는지 입을 아주크게벌리고 자고있던것이아닌가
.
그것을본 오빠에 장난끼발동 !!!
사람들에게 한손가락을 핀것을보이며
그 아저씨입에 넣다 뺏다.
주위사람들이 웃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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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가붙은오빠.이번엔 두개의 손가락을...
그렇게 네개의손가락까지 집어넣다빼자
지하철에탄사람들은 모두 난리가났다
.
특히 아저씨 바로옆에 앉자계신
아줌마는 배꼽이 빠질듯이 웃고 있었다
장난기가많던 오빠도 미안함을 알고
다섯손가락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옆에 아줌마가 계속 하라는것 이었다
쇼맨쉽을 발휘하여 오빠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다섯손가락을 넣다 뺏다
그러자 그 지하철 사람들은 죽을라그런다
모~~그리 재미나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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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오는 지하철방송
이번역은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그러자 그아줌마가 눈물을 딱고 옆의아저씨를
흔들어 깨우며하는말
"여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