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피난 어린이들]
돌아갈 곳도, 반겨줄 곳도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
참혹한 전쟁이 가져다준 '슬픔의 잔상'
[1950년, 전쟁고아]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
두려움보다 배고픔으로 가득한 '절실한 눈빛'
[1950년, 서울 수복일]
폐허가 된 집 자리를 떠나지 않는 노파와 여인 그리고 아이
눈물도 말라버린 '참담한 현실'
[1950년, 집 잃은 닭]
폭격을 맞아 초토화된 서울시가지의 모습
희망도 뭣도 보이지 않는 '절망과의 조우'
[1950년, 피난민촌]
피난민촌으로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네들의 뒷모습
가족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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