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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자주 마시면 몸에 매우 해롭습니다

써~니 2022. 9. 27. 18:40

 







믹스커피 자주 마시면 몸에 매우 해롭습니다



일회용으로 프림과 설탕이 섞여 있는 믹스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믹스커피는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많아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믹스커피에는 커피 원료 외에 설탕과 카제인, 식물성 경화유지,
제이인산칼륨, 제삼인산칼슘 등의 부수적인 재료가 들어갑니다.
카제인은 우유의 단백질 성분인데 그 외의 것들은 인공적으로 제조된 것들이죠.

제이인산칼륨과 제삼인산칼슘은 합성감미료로 인공적 화학적인 가공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인체에 안전한 것인지는 여러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
어쨌든 인공 합성감미료이고, 해롭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해로운 것은 바로 식물성 경화유지입니다.
프림이라고도 하는 이 성분이 믹스커피 재료 중에서 가장 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식물성 유지를 가공하여 경화시킨 것인데,
값싼 식물성 유지는 상온에서 액체 상태라 가공, 보관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액체인 식물성 유지에 수소를 촉매반응으로 첨가시키거나,
에스테르 교환반응으로 경화시키면 고체의 유지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건조 분쇄한 것이 하얀색의 미세한 분말인 프림, 식물성 경화유지이죠.

식물성 경화유지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인공적인 가공품입니다.
이것의 구조가 플라스틱의 원자배열과 거의 닮았다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자연의 식품과 거리가 먼 인공물질이죠.
유지를 추출하는 방식도 화학적으로 다른 불순물을 모두 제거한 것이고,
액상의 유지를 고체화 시키는 화학적 변화를 가한 것이니 만큼,
인공적으로 조작된 지방성분이기에 인체에서 소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커피의 쓴맛을 부드럽게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이런 입맛에 속아서 식물성 경화유지가 해롭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인간의 가공기술은 입맛에 부드러운 지방처럼 느끼게 속일 순 있었으나,
자연의 지방처럼 소화되게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그것을 직접 느낄 순 없었고 장내에 이상이 축적되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형태로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식물성 경화유지는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인슐린의 역할을 방해하여 혈당을 올리고,
인체 지방 대사를 교란시켜서 중성지방이 체내에 쌓이게 유도하여 비만을 일으키고,
각종 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하여 이상을 일으킵니다.
이런 물질이 인체에 노폐물로 쌓이면 각종 암과 치매도 유발하게 됩니다.

식물성 경화유지가 이렇게나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는데,
이런 유해성에 대한 홍보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유해성에 대한 경고도 전혀 없는 실정이죠.
식물성 경화유지의 유해성은 체내에 축적되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독소로 인정 안 합니다.
독성이 곧바로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유해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세계의 식품 규정이 너무나 허술한 상태이죠.

이제는 유해한 식품을 우리가 스스로 찾아내어 피해야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도 12년 동안 팔리다가 환자가 속출하고 그 이후로도 더 팔리다가
시장에서 퇴출 되었습니다.
정부의 역할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대기업을 옹호하고 있었죠.
정부와 식약처를 믿으면 안 되고, 스스로 공부해서 해로운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식물성 경화유지의 유해성에 대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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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저자가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서 무료 공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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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관련 문제가 전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