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임다 할머니
.
영자의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
영자는 의사의 지시로 매일
시어머니의 소변을 받아 검사를 받았다.
하루는 영자가 소변을 받아 의사에게
가져가는 도중 엎지르고 말았다.
.
깜짝 놀란 영자는 자신의
소변을 대신 받아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의사가 병실로 찾아와
웃음띤 얼굴로 말했다.
.
"할머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시어머니는
병이 나은 줄 알고 함께 기뻐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의사의 말을 들은
시어머니는 깜짝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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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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