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時不再來(시불재래

써~니 2022. 11. 10. 12:16

 

 

時不再來(시불재래) 


한 번 지나간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요즘에는 億(억)이나 兆(조)를 쉽게 말하지만,

우리 인생은 백 년을 산다해도 삼만 육천 오백일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중에서 잠잘 때와 병든 날과 어려서 철모르던 때와
늙어 활동하지 못할 때를 빼고 나면,

정말 짧은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정해진 날 중에서 하루를 쓰고 있는 것이다.

'22년 현재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4세'라는데 그도 남자는 77.3세 ...

정말 오늘을 즐기지 못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가 될 뿐입니다.

행복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겠지만 웃어서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조건없이 그냥 웃어야 겠지요!

내일은 늘 내일일 뿐입니다.

오늘에 살고
오늘에 웃고
오늘에 최선을 다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벗이여~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마니웃는 날~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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