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 이유가?
맹장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간 아들이
도망을 가다가 아버지에게 잡혔다..
아버지: "수술해야 하는데 도망치면 어떻해?"
아들: "아버지도 그런 말 들어 봐요, 도망 안 칠수 있는지요"
아버지: " 무슨말을 들었는데?"
아들: "간호사가 맹장수술은 간단하니까 용기를 내라고 하잖아요"..
아버지: " 그건 당연한 말 아니냐?"...
그러자 아들이...
"아~ 나한테 한 말이 아니라 간호사가 의사한테 한 말이예요!!"....
웃으면 건강에도 좋아요
'유머♡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부 마누라의 기자회견 (0) | 2023.01.09 |
---|---|
콜센타 (0) | 2023.01.09 |
인디언 말과 아가씨 (0) | 2023.01.07 |
어느 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0) | 2023.01.07 |
나무꾼 원초적 소원 (0)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