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뻥'
부자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볼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 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 되었는데 ...
먼저, 볼 일을 다 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 보며
"쯔쯔쯔~! 이 녀석아!
내가 너 만큼 젊었을 땐,
손도 안 대고 뒷짐지고 눴다!
젊은 놈이 두 손으로
붙들고 누다니 .... 그게 뭐냐? 인석아!"
그러자 볼 일을 다 보고
툭툭 털던 아들녀석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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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잡지않고 누면,
얼굴까지 뻗치니 어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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