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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가 동쪽으로 간 이유◈

써~니 2023. 5. 22. 16:47

 

◈달마대사가 동쪽으로 간 이유◈

 

 

인도이름은 보디 다르마요. 달마대사 또는 달마[mmm]라고한다,

달마대사는 1500년전 남인도 왕세손 세째아들로 태어낳다,

중국으로와 선종의 개조가 되고 정법을 전파하기위해 중국 광동을  

거쳐 광주에 도착 쑹산에[527년]도착 소림사에 다다른다.

 

 

달마는 부처로부터 28대 조사이며 제2조사가되는 혜가를 만나

이입사행과 선의 정법을 전했다한다,6세기초 달마는주로 서역에서

화북으로 건너와 낙양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다.

 

   

숭산 소림사 천연 토굴에서[넓이3m/깊이7m] 9년간 무의 도식하며

옷한벌로 연연하며 면벽.벽관으로 선을 수행 하였다,달마동은 최초의

역사적 선종의 발상지며 달마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까닭을

우리는 알수있다

 

  

 

마선사는 9년동안 잠도자지않고 밤낮 용맹정진을 면벽을 통해 격게된

일화중에 달마대사가 수행하고있던중 자꾸 잠이와서 속 눈썹을 모조리

뽑고 눈꺼풀을 손톱으로 잘라서 달마동 앞에 버렸는데 달마대사의

눈이 그래서 커졌다고 한다.

눈꺼풀이 수행에 방해가되어 떼어버렸는데 다음날에 보니 그것이

차나무가 되었다는 얘기가 전한다.

 

 

달마는 이동중 중국인들에게 부탁이나 요구를 싫어하여 강을 건널  

때는 매화나무를 띄우고 때로는 갈대를 꺽어 갈대잎을타고 양자강  

을 건넜으며 [일로 도강도/절노엽 도강도/노엽 달마도ㅡㅡㅡ] 

신통력과 위력에 중국인들은 놀라고 달마선사를 존경과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명성을 얻게되었다 한다.

 

 

광주로 달마가 왔다는 소문을 들은 양무제[502~549제위]는 달마를 

만나 호의적이였고 친분을 쌓게된다.한참후 어느날 양무제는 공덕을

평가받고 싶은데 무시를 해버린 달마의 언행에 악심을 품고

양무제는 하인을 시켜 "달마대사를 살해한후 땅속에 매장 시켜 버렸다.

 

 

몇년이 지난후 어느날 서역을 다녀오던 사신이

"짚신 한짝을나무지팡이에 매달고 가는 달마를보았다고"

양무제에게 말을 전 했다. 믿을수없는 양무제는

무덤을 파보라고 한다,무덤에는 짚신 한짝만있고,

달마의 시신은 없었다.달마선사는환생을 하신것이다.

 

 

그후

이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부터 달마의 영엄하심과 존귀하심은    

어떤 사악한 잡귀,액운.병마도 접근을 못했다.

 

 

안에 화목 평안 부귀와 사업번창에 힘을 주시는 선사라 알려져    

가정과 사무실등 곳곳에 모셔두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