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좋은 말
어떤 분이
옆집에 사는 아이가
말을 너무 잘해서
'어떻게 말을 저렇게 잘 할까..?
우리 조카는 같은 또래인데도
말을 잘 못하는데..'
너무 궁금해서
그 아이한테 물어봤어요~
"너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니..?"
그 아이가 하는 말,
"우리엄마는 항상 좋은 말만 해줘요"
"어떤 좋은 말을 해주니??"
"좋은 말로 할 때 밥 먹어라"💥
"좋은 말로 할 때 신발 신어라"💥
"좋은 말로 할 때 장난감 치워라"💥
ㅋㅋㅋ~~~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엄마: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생긴거야"
아들: "아하! 그렇구나~~"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들: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아빠: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야"
아들: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보았다
아들: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라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거야?"
엄마가 이말을 듣고
아들에게 하는 말
"아담과 하와는 엄마쪽 집안이고..
아빠쪽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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