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는 택시 조수석에 앉아 엄마와 함께 손님을 맞는데,
취침 시간이 일정하지 못해 갑자기 잠이 들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가 투정을 부려도 리샤오윈 씨는 "엄마가 돈을 벌지 못하면
리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 줄 수 없는걸?"이라며 아이를 타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잠든 리리의 모습을 본 일부 손님들은 얼른 영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재우라며 택시비를 더 얹어준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아이를 기르는 부모라면 누구나 리 씨의 심정에 공감할 것'
'슬픈 사연이지만, 아이의 안전에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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