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웃으면 복이 온대요.

써~니 2023. 6. 6. 18:38

젊은백인여자 하나가 미국 베가스 어느동네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그많은 돈을……?”
여자가 짧게 대답했다.
“땄어요.”

“그럼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아뇨. 그냥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요.”
은행장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그녀가 말했다.
“은행장님도 한번 해보실래요?”
“?”


“제가 내일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게요.
그때 은행장님 바지아래 거시기가  정상적으로 붙어 있으면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엉뚱? 歐?짝이 없는 말에 은행장은 좀이상했지만
젊은 여자? ?제안에 흥미도 있고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뜻 내기에 응했다.
“okay!”



·여자가 돌아간 뒤 마음이 조금 불안해진 은행장은
계속해서 자신의 거시기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잠들기전에도 거시기부터 확인하고 잠들었다.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남자와 함께

은행에나타났다.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은 남자는 변호사였다.
또 한 남자는 뒤쪽 벽 앞에 조용히 서 있었다.
은행장은 돈 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드! 디어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3천만원이 준비되었어요.
그 전에 당신의 거시기를 직접 확인할게요.”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거시기을 만져 보고 나서
이윽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은행장이 의아한 표정이 되어 그녀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그래요?! ”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님 거시기를 만지는데 일억을 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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