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습니다.
중년 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네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돈,친구, 건강과 자식이랍니다.
그리고 중년 부인에게 필요 없는 딱 한 가지가 있다는데요, 그것은
다름아닌 남편이라고 하는군요. 바로 그 남편이란 존재는 없어도 살
모양입니다. 이상한 것은 젊어서는 여자가 메달리고 나이먹어서는
남자가 메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중년남성은 어떨까요?
중년남성에게 반드시 필요한 다섯가지가 있다는 군요
부인, 아내,집사람,와이퍼, 처자 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중년남성에게는 아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부인이 예쁘면 처갓집 말뚝에 절을 하고 남편이 사랑스러우면 시
집에 잘해 주게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겠지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해주는 것. 안대방의 단점 보다는장점을 보는 것,
상대방을 한 사람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것 등이 부부간 사랑을
키우는데 필요한 요소 라고 생각해 봅니다.
'감동글 여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님과 달래처녀의 지혜 (0) | 2022.03.04 |
---|---|
연잎의 지혜 (0) | 2022.03.02 |
무인도에 무엇을 가지고 갈 거야? (0) | 2022.02.28 |
따뜻한 사람과 만남 (0) | 2022.02.28 |
재치 있는 이발사 (0) | 202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