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조심들 하세요

성추행 조심들 하세요



어느 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꾼을 보고 구해 달라고 손짖을 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꾼은 베트남 여인부터 덥석
구해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꾼은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어도 성추행범으로
골치 아파요."



밝히는 여자


어느 여학교 동창회 파티에서
어쩌다 지옥과 천당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 한 여자가
옆의 친구에게 소곤거렸다.

"난 지옥이 더 좋아."

"어째서?"
"잘 노는 사내들은 죄다 거기 가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