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71살에 임신한 할머니

써~니 2022. 3. 11. 11:14

 

 

 

멕시코 시날로아주 마사틀란에 사는 마리아 드라-루즈(70세·한국 나이 71세) 라는 할머니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돼 의학계를 뒤흔들었다.

7명의 자녀를 둔 이 할머니는 지금으로부터 약 7개월 전 구토와 현기증이 동반돼

멕시코 국립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임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할머니는 오는 7월 18일 출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의사들의 권고에 따라 제왕절개로 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