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시절

적보다 날씨가 더 무서웠던 전투

써~니 2022. 3. 14. 11:27

 

10만의 국군과 10만의 민간인을 구하기 위해

당시 미군과 영국군 병사가 6.500명이 사망한 전투 (장진호 전투)

 

당시 장진호수

 

 

 

 

 

 

전우의 시신을 수송차에 태우고 걷고 있는 미 해병대 대원

 

전장에 전우를 두지 않는다는 미 해병대의 전통에 따라 전우의 시신과 함께 철수하는 미 해병대 대원들. 시신은 차량에 태우고 자신들은 걷고 있는 장면

 

 

 

 

얼어 죽은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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