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4시 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이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 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 라고 부르자.
다음 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하고 불렀다.
아기 아빠는
'이제 나도 죽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
.
.
.
.
.
.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ㅎㅎㅎ 헐~~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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