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규칙 12가지

써~니 2023. 2. 19. 12:20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규칙 12가지

1. 맡은 일은 반드시 끝내라.

2. 다양한 업무를 맡으라.

3.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주도권을 확보하라.

4. 감사를 받을 만한 일을 하라.

5. 당신의 능력을 이용해 잃을 잘해내도록 하라.

6. 남들이 당신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숙지하라.

 

7. 당신의 일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라.

8.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라.

9. 직장에서 친구를 만들라.

10.새로운 지식을 쌓으라.

11.자신과 잘 맞는 상사를 만나라.

12.피드백을 주고받으라.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1. 좋아하는 일을 하라.

2. 즐겁게 행동하라.

3.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

4. 자신에게 적은 보상이나 선물을 함으로써 매일 현재를 살아라.

5. 친구와 가족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6. 현재를 즐기라.

 

7.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8. 시간을 잘 관리하라.

9. 스트레스와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준비하라.

10.음악을 들으라.

11.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라.

12.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 10계명

1. 당신의 배우자가 완벽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2. 위임하라.

3.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전환하라.

4. 당신의 장점을 믿으라.

5. 반응하면 듣는 방법을 연습하라.

6. 화자와 청자 방식을 활용하라.

7. 대답할 여지가 있도록 질문하라.

8. 낙천적인 사람이 되라.

9. 나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라.

10.부부가 함께 '지도'를 작성하라.

 

요거시 항암제

신문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다.

남자의 정액속에 난소암을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단다.

카톨릭의대 연구진이 정액속에서 난소암을 죽이는 성분을 발견한 것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과학자의 근성 때문이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성관계를 많이 하는 여성일수록 난소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설이였고, 난소암환자 모두가 성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연구성과를 올린것이다.남자의 정액속에 들어있는"사자르"라는 성분이 암을 죽이는데 난소암 뿐 아니라,

백혈병과 전립선암 그리고 직장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거 뭐시냐 그동안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독신자보다 오래 사는 이유가 정신적인 것으로만 알았는데, 이젠 육체적으로 성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사실도 입증되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과부나 노처녀 처럼 부득이 혼자 사는 여자들과 남편이 있어도 정력이 약하거나 부부사이가 좋지 않아 각방 쓰는 부인들은 어떻게 구제해야 하나?

오래전 월남전쟁이 한참일때 전쟁에 남편을 잃은 월남 과부들이

"유부녀들이여! 남편을 나누어 갖자!!"라는 프랑카드를 들고 데모 한적이 있었는데

우리네야 그정도는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인구통계상 많은 것은 틀림없다.

그러니 우리 건강한 중년의 남성들은 여성들을 암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서라도

.

.

.

마누라 이외에 외롭게 사는 여자들 한두명씩을 의무적으로 사랑해줘야 하지 않을까?

이크,돌 날라오네...끝말은 하하 생각만 한건데~~~!

 

이불 덮어줘

거실에서, 반쯤의자를 뒤로 젖이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썰렁하게 한기가 느껴졌다.
마침, TV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
어슬렁 어슬렁 내 앞으로 다가온다.
이불은 가지러 가지 않고... "이불 덮어.... "
내 말을 무시하고 나에게 키스를 한다.

"아니, 이불 덮어 달라구요"
남편 왈

.

.

.

.

"입을 덮어 줬잖아." 으하하!!.. 못말려..

 

부인의 내조?...

여자에게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플레이보이가 그약을 사러갔더니 남자약사는 없고 그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약사의 아내가 약을 건네주자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하게도 그 부인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가뿐숨을 몰아쉬며 플레이보이를 침실로 끌어들이는게 아닌가? 아이구 끝내주는 약이구먼!!

때마침 집에 돌아온 약사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화가 날대로나 아내를 다그쳤다

부인은 태연하게 말했다

.

.

.

.

.

" 난 당신을 위해 그런 거라구요 그 남자가 나에게 약을 뿌렸을때 내가 아무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봐요 그럼 당신이 조제한 그 약이 엉터리라는 게 들통나잖아요?"

 

내가 차버렸던 여자들

더 열심히 살 girl
더 열심히 공부할 girl
부모님 말씀 더 잘 들을 girl
운동도 이것저것 더 많이 배워둘 girl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고 깊은 우정을 쌓아둘 girl

좋은 책 많이 읽어서 교양을 더 늘려놓을 girl
말을 아끼는 법을 배워둘 girl
음식 투정을 부리지 말 girl
술 좀 적게 마실 girl
담배를 끊을 girl

글을 좀 많이 써 둘 girl
여행을 좀 많이 할 girl
일을 더 열심히 할 girl
놀때는 더 확실하게 놀 girl
내 가족을 더 사랑할 girl

악기도 몇가지 더 배워둘 girl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조금만 더 나누어 줄 girl
이런 얘기들이 안나오게 할 girl
여러분들은 이런 여자를 차버리지 마세요.

 

비오는 날에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한 여자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여자가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큰일났어요. 빨리 저 창으로 나가세요! 남편이에요." "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남편이 우릴 보면 둘 다 죽여 버릴 거예요!"
남자는 어쩔 수 없이 허겁지겁 옷가지를 주워들고 창 밖으로 뛰어 내렸다.
마침 밖에서는 시민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고, 엉겹결에 남자는 그드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옆에서 뛰고 있던 노인이 남자에게 묻는 것이었다.

"젊은이는 항상 그렇게 다 벗고 뛰오?" "예, 저는 벗고 뛰는 게 좋습니다."
"그 옷가지들도 들고?" "예, 그래야 다 뛰고 난 다음에 옷을 입죠."
조금 뜸을 들인 노인이 다시 물었다.

"그럼 그 콘돔도 항상 끼고 뛰오?"
당황한 남자가 자기 아래를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

.

.

.

"아! 예... 이건 비 올 때만..."

 

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

.

..

.

'키스라도 먼저 할 걸…'

 

미술시간

어느 여고 1학년 미술시간에 남자전신 동상이 있었다.

남자의 중요 부위까지 노출된 동상을 보며 여학생들은 환호했다.

이 수업을 담당하는 여선생님이 말했다.

 

“여러분! 이건 작품이에요! 조용히 감상하고 스케치하세요!”

그러자 한 여학생이 그 노출 부위를 보며 말했다.

 

“뭐야 이거! 너무 작잖아? 완전 초등학생이구만!“

그러자 선생님이 소리쳤다.

 

.

.

.

.

 

여러분! 너무 커도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영업회의

어느 회사 영업회의에서 한 간부가 저조한 실적을 두고 직원들을 심하게 나무랐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남긴 초라한 실적과 변명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 제품을 판매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금도 기회만 닿으면 뛰어들 사람이 줄을 섰어요.'

이어 그 간부는 자신의 말을 확인하려는 듯 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신입사원에게 물었다.

 

'축구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선수를 교체하지요?'

그 질문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잠시 뒤 그 은퇴한 축구선수가 입을 열었다.

 

.

.

.

..

.

'팀 전체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보통 감독이나 코치를 갈아치우지요….'

 

한 재벌 총수의 내기

국내의 한 재벌 총수는 임원들과 실제로 만원을 걸고 내기를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루는 이 총수가 임원들에게 또 내기를 제안했다.

 

"독립문 현판은 한글로 돼 있을까? 아니면 한자로 돼 있을까?”

많은 임원이 한글 쪽에 몰렸고, 소수만이 한자를 택했다.

그러자 총수가 조용히 양쪽의 돈을 다 걷어 갔다.

나중에 사실을 확인해 보라며.

.

.

..

.

.

확인해 본 결과 독립문 현판은 한 쪽에는 한글, 반대편에는 한자로 돼 있었다.

 

만져만 달랬더니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

 

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러던 어느 날,할아버지는"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

할머니 : 어이가 없네. 어째서 그 풍 걸려 손떨린 할망구하고 바람이 났어?

할아버지 :.

.

.

..

.

 그 할망구는 만져만 주는게 아니야. 흔들어 주더라고….

 

아빠 쌌잖아

고스톱하는 아빠옆에서 아들이 참견을 한다.

 

아빠~ 빨리 똥 먹어....

아빠,,,, 이판에 죽어....

아빠 쌌잖아....!!!

듣고 있던 아빠.

 

"얌마 아빠 한테 반말쓰면 못써. 알긋냐~~?? “

그러자 아들이 정색을 하며

 

아버님, 대변 잡수시지요....

아버님, 서거 하셨습니다...

.

.

.

.

.

아이구,,,,, 아버님.....!!! 사정 하셨습니다....~~~!! 하더라나.ㅎㅎ

 

코하나로 끝내는 셩교육 시간

어느날 * * 여고에서 남자 체육 선생님을 잡고 여학생들이 성교육을 시켜달라고 졸랐다.

못이기는 척하며 선생님이 말씀 하셨다.

 

"좋아,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봐."

그러자 대뜸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며

"그거 할 때 남자가 더 좋아요, 아니면 여자가 더 좋아요?"

선생님 왈.

"넌 코 후빌 때 손가락이 시원하냐" 콧구멍이 더 시원하냐? 다음!

또다른 한명이 질문했다.

"선생님 남자가 콘돔을 끼고 해도 그냥 할 때랑 똑같은 느낌인가요?"

선생님 왈

.

.

.

.

.

"짜식 넌 고무장갑 끼고 코 후비는 거랑 그냥 후비는 거랑 똑같냐?"

 

일본 땅덩어리 사버려

섬에 가는 사람에게 배 팔고, 부부 싸움한 사람에게 사과 팔고

신랑 신부 고르는 사람에게 감 팔고, 쉬고 싶은 사람에게 밤 팔고

공출하는 사람에게 대추 팔고, 자식 없는 사람에게 유자 팔고

도망가는 마누라에게 토끼 팔고, 벙어리에게 말 팔고

죽고 싶은 이에게 살구 팔고, 소경에게 눈 팔고

사촌이 땅 산 사람에게 꿩 팔고, 구두쇠에게 쇠구두 팔아

.

.

.

.

.

"일본 땅덩어리 몇 푼 안주고 산다면 쪽바리 녀석 내 쫓고 의기양양 할텐데....

 

잠자리에서

봉창 : 남편이 뭐라고 궁시렁거릴길래 애써 대답해 줬더니

남편이 짬꼬대하는 것이었을 때.

쾌감 : 남편을 요 밖으로 밀어내고 나혼자 넓게 잘 때.

놀라움 : 내 코고는 소리에 내가 깰 때.

미안 : 자다가 답답해서 깼더니 나혼자 이불 둘둘 말고 자고

남편은 추워서 새우 잠을 자고 있을 때.

 

짜증 : 남편이 이불속에서 방귀 낄 때.

창피 : 남편에게 짜증 내 놓고 내가 이불속에서 방귀 뀔 때.

당황 : 방귀를 낀다는 게 너무 힘을 줘서 액체(?)와 함께 나왔을 때.

황당 : 나는 아무리 추워도 찬 이불 속에 들어가서 체온으로 이불을 데우는데...

남편은 따뜻한 방바닥이 좋다면서 요 밑으로 들어가서 잘 때.

 

황당함의 극치

길거리에서: 친구닮아 뒤통수 때렸는데 생판처음 보는사람

커피숍에서: 맛있게 먹은 아이스크림 맨밑에 파리

목욕탕에서: 찬물튀여 인상쓰고 옆을보니 온몸에문신

노래방에서: 내가 부르면 50점인데 음치가 부르면90점

뻐스안에서: 속 안좋아 실수했더니 큰소리로 핀잔주는 나쁜친구

지하철에서: 큰마음 먹고 영어잡지 봤더니 말시키는 외국인

학교에서: 도시락 열었더니 어제먹은 빈도시락

통신에서: 어쩌다가 받은메일이 전부 "행운을 드립니다"

극장에서: 야한영화 보다만난 사람들이 입구에선 선생님. 출구에선 부모님...

 

사나이끼리

어느날 나는 술에 취해 새벽 4시에 집에 도착했다.(참고로 우리집 통금시간은 12시)

당연히 화가 난 아버지는 빗자루를 들어 나를 때리려고 했다.

그순간 나는 아버지의 어깨에 두손을 얹으며 뭐라고 말을 했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샌드백이 됐다.

물론 나는 필름이 끊긴 상태였다. 다음날 누나가 해준 얘기는 놀라웠다.

내가 아버지에게 한 말은 이랬다고 한다.

.

.

.

.

.

."아버지, 우리 안 지도 20년이나 됐는데 사나이끼리 말이나 터놓고 얘기해봅시다

 

Model House

부실 아파트 건설회사 사장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너는 죄를 많이 지어 좋은 곳으로 가기는 틀렸겠다.

사 장: 그렇게 나쁜 일을 많이 한 것 같지는 않은 뎁쇼.

염라대왕: 그래 그렇다면 네가 갈 곳을 네가 골라라 단 수정은 안 된다.

그러면서 문이 여러 개 있는 곳을 가리켰다.

다행히도 그 문에는 조그만 창문이 하나씩 있었다.

차례대로 쭉 들여다본 사장은 그 중에서 제일 좋아 보이는 곳으로

가겠다고 하여 허락을 받아 그 문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니 바로 지옥이 아닌가.

깜작 놀란 사장 고함을 질렀다.

염라대왕도 사람을 속입니까?

밖에서 볼 때하고 너무나 틀리지 않습니까?

염라대왕: .

.

.

.

.

껄껄 웃으면서, 아파트 건설업자가 Model House도 모르나?

 

배가 좌초됐거든요

선장과 기관장이 서로 자기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입씨름을 벌이다가 결국 서로 역할을 바꿔 보기로 했다.

한두 시간쯤 지나서 온몸에 기름과 검댕을 잔뜩 묻힌 채 기관실에서 나온 선장이 갑판에서 기관장과 마주쳤다.

그는 멍키스패너를 마구 흔들어대면서 소리질렀다.

 

"이것봐, 기관장! 자네가 내려가 봐! 배가 움직이질 않아."

기관장이 대답했다

.

.

.

..

 

"그럴 수밖에 없죠. 배가 좌초됐거든요."

 

포기해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주로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아버지.

우리 개 봉봉이는 그런 아버지의 좋은 말동무(?)이자 늦둥이 같은 존재.

늘 개밥 챙겨주고, 배변판을 닦아주고, 격렬하게 놀아주기까지 하건만

살갑게 이쁘다 이쁘다 쓰다듬기 보다는 주로 야단치는 역할을 담당하시다보니

봉봉이는 여간해서는 아버지 곁에 잘 가지 않는다.

내가 안방에 가서 앉아 있어야 그때서야 안방에 들어와서 내 무릎위에 풀썩

뛰어 올라와 부비적 거리며 앉아 있는 것을 늘 부럽게 바라보시던 아버지.

그런 어느날 아침 봉봉이가 아버지 무릎에 납작 누워 앉아 있는 것을 목격.

오오 드디어 봉봉이가 아버지의 정성에 감동한 것이군.

그런데 봉봉이의 눈빛이 묘하게 억울하다.

뭔가 이상해. 전혀 다정한 광경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

나와 눈이 마주친 봉봉이가 내게 오려고 몸을 달싹 거리자

아버지의 근엄한 목소리.

 

.

.

.

..

 

'포기해!!

'유머♡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큰일 날뻔 했네  (0) 2023.02.19
개소리  (0) 2023.02.19
버스안에서  (0) 2023.02.18
빨아 먹는여자  (0) 2023.02.15
무식한 졸부  (0)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