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시판 104

차를 마실 때 주의할 점

차를 마실 때 주의할 점 첫째....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둘째....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 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정상적으로 62℃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셋째...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온차(溫茶)와 열(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일반계시판 2023.05.23

◈달마대사가 동쪽으로 간 이유◈

◈달마대사가 동쪽으로 간 이유◈ 인도이름은 보디 다르마요. 달마대사 또는 달마[mmm]라고한다, 달마대사는 1500년전 남인도 왕세손 세째아들로 태어낳다, 중국으로와 선종의 개조가 되고 정법을 전파하기위해 중국 광동을 거쳐 광주에 도착 쑹산에[527년]도착 소림사에 다다른다. 달마는 부처로부터 28대 조사이며 제2조사가되는 혜가를 만나 이입사행과 선의 정법을 전했다한다,6세기초 달마는주로 서역에서 화북으로 건너와 낙양을 중심으로 활동을 했다. 숭산 소림사 천연 토굴에서[넓이3m/깊이7m] 9년간 무의 도식하며 옷한벌로 연연하며 면벽.벽관으로 선을 수행 하였다,달마동은 최초의 역사적 선종의 발상지며 달마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온 까닭을 우리는 알수있다 달마선사는 9년동안 잠도자지않고 밤낮 용맹정진을 면벽을 ..

일반계시판 2023.05.22

쉬는 법(法)도 배우자♧

쉬는 법(法)도 배우자 휴식(休息)은 休(쉴 휴)는 사람(人)이 나무(木)에 몸을 기대어 쉬는 것을 말하며, 息(쉴 식)은 자(自)신의 마음(心)을 아래로 내려놓는 즉 걱정과 불안 등 온갖 잡념을 가라앉히고, 그저 편히 쉬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 가을날, 한 농촌 마을에서 두 농부가 논에서 열심히 벼를 베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허리를 펴는 법 없이 계속해서 열심히 벼를 베었고 다른 한 사람은, 중간 중간 논두렁에 앉아 쉬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 저녁이 다 되어 두 사람은 허리를 펴고, 자기가 베어 놓은 볏단을 뒤돌아보았더니. ​틈틈이 논두렁에 앉아 쉬던 농부가 베어놓은 볏단이 더 많더란 것이다. 쉬지 않고 이를 악물고 열심히 일만 한 농부가 따지듯 물었다. 아니 나는 한 번도..

일반계시판 2023.05.22

생각의 차이 !

생각의 차이 20대 금발(金髮)의 여성이 맨해튼에 있는 은행안으로 들어와서 대출(貸出)담당자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업무상 유럽에 출장가서 2주간 체류(滯留)할 예정이라면서 5천 달러(약 6백만 원)가 필요하다며 은행에 대출을 요청했습니다. 은행 담당자는 그 여성에게 대출을 위해서는 보증(保證)을 위한 담보(擔保)가 필요하다고 설명 했고 그녀는 담보물로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 열쇠를 건네줬습니다. 그 자동차가 그녀의 이름으로 등록된 차량임을 확인한 은행측은 모든 신상정보(身上情報)가 이상(異常)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은행에서는 그녀의 차를 담보로 5천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습니다. 은행장과 직원들은 고작 5천 달러의 대출을 위해 25만 달러(약 3억 원)의 고급차를 담보(擔保)로 맡긴 그녀를 모두가 의아(疑訝..

일반계시판 2023.05.17

노인 냄새란 무엇일까

노인 냄새란 무엇일까 노인의 몸에서는 대부분 냄새가 난다. 이런 냄새는 당혹감이나 수치심과 같은 정서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노인의 대인관계나 가정생활, 사회활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노인의 몸에서는 왜 냄새가 나며 어떻게 하면 냄새를 없앨 수가 있을까? 우선 노인이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감소해서 피지 중 지방산이 완전히 연소되지 못한다. 이때 쌓이는 물질이 “노넨알데하이드”인데 이 때문에 “노인 냄새”가 나게 된다. 이 물질이 생성되는 것은 오래된 자동차 엔진이 노후화하면 연료가 불완전 연소돼 검은 연기가 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그리고 노인은 활동량이 적어 땀이 잘 안 나므로 자주 씻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잘 안 씻는 경우가 많은데, 샤워를 자주하고 옷을 자주 갈아 입어야 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일반계시판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