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북한의 이색 건강법 베일에 싸인 나라, 북한의 이색 건강법 大공개! 북한은 건강법조차도 색다르다?! 몸에 꿀을 바르는가 하면 건강을 위해 유황을 마시고, 심지어 태반까지 먹는 북한의 건강법!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북한의 기상천외 건강법이 공개된다! ☀ 바르는 꿀, 토끼로 만든 엿까지! 북한의 민간 건강법 大공개 남편과 7개월 아들과 가정을 꾸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수아 씨! 사실 그녀는 귀순 6년차의 새터민이라는데 북한에서 외과 의사였던 조수아 씨는 고향에서의 경험을 살려 가족의 건강을 돌본다고 한다. 남편을 위한 토끼로 만든 엿, 꿀을 몸에 바르는 봉밀요법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태반까지 먹는다는데! 우리가 이제까지 몰랐던 북한 주민들이 실제로 활용했던 독특한 건강법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