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무서운 아내
.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엾을텐데..~~!!!깔깔깔)
.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 를 확 잡고서 하는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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