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00

말 되는 유머

산중에서 울고 싶은 사람이 찾는 도시는 - 울산 술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 청주 와글와글 분주하게 시끄러운 도시는 - 부산 식욕없는 사람이 찾아가고 싶은 도시는 - 구미 싸움이 끊일 새 없는 도시는 - 대전 뜀박질에 인생을 걸고 사는 도시는 - 경주 노래 부르려는 사람이 먼저 찾는 도시는 - 전주 무서운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도시는 - 이리 보석을 밝히는 사람이 좋아하는 도시는 - 진주 생선매운탕을 좋아하는 도시는 - 대구 철부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는 - 포항 고관대작들이 좋아하는 도시는 - 의정부 목표에 대한 결과가 좋은 도시는 - 달성

유머♡웃음방 2023.06.24

6.25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노점상들

6.25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노점상들 한국 6.25 전쟁 당시 북한 평양 시장의 노점 행상 - 1950년 6.25 전쟁 당시 재탈환된 서울 시장의 노점에 나온 포기 김치 - 1951년 한국 6.25 전쟁 당시 서울 시내 거리의 약장수 - 1951년 3월 19일 한국 6.25 전쟁 당시 서울의 미군 야전침대 좌판 노점 포목상 - 1951년 3월 19일 한국 6.25 전쟁 당시 대구의 고무신 노점 - 1951년 3월 1일 6.25 전쟁 당시 서울 용산의 노점상 - 1953년 한국 6.25 전쟁 당시 부산 중구 보수동 시장의 미국제 지포 라이터 노점상 - 1952년 10월 한국 6.25 전쟁 당시 부산 중구 보수동의 과일 행상 - 1952년 6.25 전쟁 당시 부산 중구 보수동의 과일 리어카 노점 - 195..

추억의 그시절 2023.06.23

성씨에 대한 질문 답변

성씨에 대한 질문답변 하느님과 예수님의 성씨는? 선교사님이 초딩들에게 열심히 선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선교사님에게 물었다 "선교사님요! 하느님하고 예수님하고 부자지간이 맞지예?" "응, 그렇지." "그란디 우째서 하느님은 하씨이고 예수님은 예씨 인교? 재혼을 했는교?" 데리구 들어온 아인교?"ㅋㅋ 갑작스런 질문에 선교사님은 대답을 못한 체 난감해 하고 어쩔줄을 몰랐다 바로 그 때에 질문을 한 아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그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 박으면서 말했다 . . . . . . . . "임마! 서양 사람들은 성이 뒤에 붙잖여! 하느님과 예수님 두 분의 성씨가 모두다 '님씨' 잖여 으이구~~~ 야 이 바보야! 질문을 하려믄 질문같은 질문을 해라 쫌 이 문디 같은 자슥아!

유머♡웃음방 2023.06.23

옛 말속에 담긴 회춘과건강의 비결.

※옛 말속에 담긴 회춘과건강의 비결※ 옛 말속에 건강비결 담겨 있었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건강을 제일 중요한 삶의 덕목으로 친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친구를 잃는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다 잃는 것이다”라는 서양 속담이 그러하고 “복 중에는 건강 복이 제일” 이라는 우리 속담도 이를 대변해 준다. 그렇다면 속담은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일까. 의학 발전에 따라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 덕목의 과학적 의미가 재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속담에 숨어있는 건강 비결과 건강 정보를 알아본다. ◆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 한다 동쪽에서 밥먹고 서쪽에서 잠자는 등 떠돌이 생활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을 현대의학적으로 해석하면 식사는 채식 위주의 동양(東洋)식으로 하고..

일반계시판 2023.06.23

나는 하루에 소변을 몇 번.. "소변 횟수로 건강 판단"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발표를 앞두고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은 충동이 일 수 있다. 남들이 곤히 자는 한 밤중에도 몇 차례나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는 사람도 많다. 하루에 보는 소변 횟수는 건강의 잣대가 될 수 있다. 과다하게 소변을 자주 본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평균 5-6회 소변을 본다. 하지만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을 오가는 사람이 있다. 긴장하면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를 느껴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 지고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수면 중에도 자주 소변을 보기도 한다. 모두 과민성 방광 증상에 해당한다. 이처럼 과민성 방광이 있다면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그 자체만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다른 질환까지 동반할 경..

건강정보망 2023.06.23

인생을 살아가는 길

◎ 인생(人生)을 살아가는 길. ◎ 인생을 살아가는 길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알 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 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가지 쌓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봐야 산천 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 세상 순리 대..

감동글 여운글 2023.06.23

부러운 도둑

부러운 도둑 경찰서에 한 남자가 찾아와서 물었다. 남자 : "저는 요 앞에 사는데 어제 저희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아가셨죠?" 경찰은 무슨 문제가 생겼나 싶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대답했다. 경찰 : "그렇습니다만, 무슨 문제로 그러시나요?" ​남자 : "그냥 그 도둑하고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 해서요." 경찰 : "그건 곤란합니다. 화가 많이 나서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 남자 : "그게 아니고요.. 어떻게 마누라를 깨우지 않고 집에 들어왔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아무리 조심해도 매번 실패 하거든요..."

유머♡웃음방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