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559

"거시기 땜시 이혼!"

"거시기 땜시 이혼!" 물소부부가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을 찾았다 판사가 먼저 물소 부인에게 질문을 했다 "이혼 사유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러자 물소부인은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저사람 거시기가 요거 만한데 어떻게 살아요" 뒤에 앉아 있던 여자들이 웃으며 남편을 쳐다 봤다 남편은 창피해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남편에게 판사가 질문했다 "그럼~선생님의 이혼 사유는 무었입니까?" 남편은 일어서서 두팔로 원을 크게 그리며 말했다 "제가 뱃사공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 강에서 놉니까?"

유머♡웃음방 2021.07.05

잠시 쉬여 가세요

잠시 쉬여 가세요 뚱뚱하고 키 작고 마르고 못생긴 것이 흉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 없고 누구나 하나 정도 콤플렉스는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실패했다고 좌절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언젠간 성공할 테니까요. 지금 올리는 이런 모습들은 유머라 생각하시고 한번 웃어 보시길 바랍니다. ㅡ 극과 극을 달린다. ㅡ 유럽 남미 쪽 해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 시간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과연 볼 수 있는 모습일까요?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두 여인! 아무래도 날씬한 게 보기가 좋지요? 신호를 기다리는 두 사람! 상대를 보고도 느끼는 게 없을까요? 그렇잖아도 차이가 나는데 높은 신발까지 신고서 기를 죽이다니 짧은 미니스커트와 그런대로 괜찮은 치마를 입은 여성! 늘씬한 친구와 나란히 가면 여성분들 자..

유머♡웃음방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