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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운 지혜◈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운 지혜◈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쳐저 가는 것도 잘못이겠지요.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벽함은 없는 것... 삶에 있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상대를 위해 이야기한다 해도 좀 더 생각해보고 해야 할 이야기들이 있나 봅니다.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한마디의 향기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 것을... -‘좋은사람 좋은생각’ 중-

골프장 노인의 정체

골프장 노인의 정체 어느 날, 예수와 모세와 한 노인이 함께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가 친 공이 방향을 잘못 잡아 그만 호수에 빠졌다. 예수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서 물 위에서 그 공을 다시 쳤다. 이번에는 모세가 힘껏 티샷을 했다. 그런데 이 공 역시 그 호수에 빠지고 말았다. 모세는 물가에 다다르더니 호수 물을 갈라 버렸다. 그리고 갈라진 호수바닥에서 공을 찾아내 힘껏 공을 쳐서 그린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이번엔 노인 차례이다. 그런데 노인이 친 공도 잘 못 날아가 아까 모세와 예수가 공을 빠뜨렸던 그 호수에 빨려 들어갔다. 이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 공은 물속에서 큰 물고기가 입에 물었고 그 물고기는 마침 물 위를 지나가던 독수리가 낚아채는 일이 벌어졌다. 더욱 기적적인 현..

유머♡웃음방 2021.07.24

어떤 아가씨와 경찰관

어떤 아가씨와 경찰관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 가서라도 꼭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 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 모양의 뺏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아저씨 이 새가 짭새에요?”

유머♡웃음방 2021.07.24

부처님의 국적은 어디

부처님의 국적은 어디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 스님이 큰 스님에게 말했다. "큰 스님... 부처님이 어는 나라 사람인 줄 아세요?" "그래 어느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에요. 분명히 중국사람 맞아요." "아니다. 인도 사람이 맞느니라." 그러자 동자 스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불상을 비스듬히 눕히면서 바닥을 보며 하는 말이... "스님 보셔요! 'MADE IN CHINA'라고 적혀 있잖아요.“

유머♡웃음방 2021.07.24

**인생8'苦(八苦)와 인생삼락(三樂)**

**인생8'苦(八苦)와 인생삼락(三樂)** 인생8'苦(八苦) 1)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남이 고통(苦痛) 2)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감이 고통(苦痛) 3) 셋째는 병고(病苦)이니, 몸아픔이 고통(苦痛) 4) 넷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감이 고통(苦痛) 5) 다섯째는 애별리고(愛別離苦)이니, 사랑하는사람 좋아하는 것들과해여지는고통(苦痛) 6) 여섯째는 원증회고(怨憎會苦)이니, 미워하는사람, 싫어하는것들과만나지는고통(苦痛) 7)일곱째는 구부득고(求不得苦)이니, 구하고자 함이 적게얻거나 전혀얻지못하는 고통(苦痛) 8) 여덟째는 오온성고(五蘊盛苦)이니, 딱지 않고 쾌락만을 좇는 고통(苦痛)등을 인생살이 과정에서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는 팔고 는 왜생겼을까 ? 바로 욕심이 그원인이요 세분하면 욕심..

감동글 여운글 2021.07.24

피 팔아 먹고 사는 마을 충격

수백명~1천명 상주…조직적 매혈로 생계 유지 중국의 한 마을이 모두 피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지에양(揭陽)이라는 지역에는 매혈자가 집중 거주하는 마을이 있다. 평균 수백명에서 많을 때는 1천명에 이르는 매혈자가 상주한다. 이 마을은 이미 20년 전부터 매혈자 마을로 소문이 나 실업자나 다른 생계 유지가 어려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매혈마을로 변했다. 매혈자들은 전문적인 매혈 조직에 소속돼 이들의 지시에 따라 피를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 이들은 한달에 평균 7차례 이상 피를 팔고 있으며 매혈 이후 피가 빨리 형성되도록 하기 위해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독성이 강한 약까지 복용하고 있는 드러났다. 실제로 신식(信息)일보 기자가 만난 한 ..

◈그옛날 우리가 살던 추억어린 사진◈

◈그옛날 우리가 살던 추억어린 사진◈ 1959년 4월 남대문로 1959.4.4 거리에서 파는 냉차 행상. 한 어린이가 시원한 음료수 한병으로 목을 축이는 중학생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1959년 1월16일 을지로2가에서 차량이 충돌해 길가 한가운데 나뒹굴고 있다. 1959년 1월6일 새해를 맞아 첫 출근하기 위해 열차편으로 상경한 근로자들이 서울역사를 나서고 있다. 1959년 3.1절을 맞아 공무원과 시민 학생들이 탑골 공원에 모여 기념식을 하고 있다. 1959년 3월1일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학생들이 종로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1959년 3월1일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참가자들이 학생 밴드부를 선두로 종로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추억의 그시절 202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