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559

불륜이란 요런 것이다

불륜이란 요런 것이다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꾼다. 아름답고 멋진 이성과의 만남을 그것이 사랑이든 불륜이든 . 본디 남의 것은 탐하는 것이 아니다. 말은 그렇게한다. . 허나 짝이 있든 없든 사십이든 오십이든 육십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백수든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 잊지못할 사랑을 설렁 그것이 불륜이라 할지라도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다. 어디 넘볼게 없어 남의 남자를 넘보고 남의 여자를 넘보냐고 그러나 본인의 문제가 되면 다르다. 불륜도 사랑이란다.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단다. ㅋㅋㅋ 불륜에 관한 내 생각 .. 하나.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알면 다치고 다치면 아프다. 나도 너도 그도 다 아프다. 두울. 떠벌이지 마라. 자랑거리가 아니다. 막판에 눈물 짜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요거 아무리 ..

유머♡웃음방 2021.08.01

숨막혀 죽어요

한청년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일주일에 두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화목하라 고 했으니까 화, 목, 에 하시고 사채 업자는 (일, 수, ) 에 하시고 고리대금 업자는 (수, 금, ) 에 하시고 노름꾼은 ( 화 , 토, ) 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 토, 목, ) 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 목, 수, ) 조경업에 종사 하시면 ( 수, 목, ) 에 방직 공장에 다니시면 (목 , 화 , )에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난달에 안했..

유머♡웃음방 2021.08.01

*우리 아빠만 빨아요*

*우리 아빠만 빨아요* 어느 유치원의 학부모인 한 엄마가 선생님께 상담(부탁)을 하였다. 자기 아이가 아직도 젖을 빨고 있으니 그런 버릇을 고치게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일장 훈시를 시작했다. 선생님 : 여러분 들어보세요. 어떤 유치원에는 아직도 엄마 찌찌를 빨거나, 만지는 친구들이 있대요. 자, 우리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그런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아이들 모두 대답 : 예--- 선생님은 부탁 받은 아이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면 당황할까 봐 그 아이 짝꿍(민석)에게 우선 물었다. 선생님 : 우리 민석이 친구는 요즘 엄마 찌찌 빨아요. 안 빨아요. 민석이 : (화들짝 놀라며 눈똥그래져서는) '' 저는 안 빨아요. 정말입니다.'' . . . . . . . . . . ...

유머♡웃음방 20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