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란 요런 것이다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꾼다. 아름답고 멋진 이성과의 만남을 그것이 사랑이든 불륜이든 . 본디 남의 것은 탐하는 것이 아니다. 말은 그렇게한다. . 허나 짝이 있든 없든 사십이든 오십이든 육십이든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백수든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 잊지못할 사랑을 설렁 그것이 불륜이라 할지라도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다. 어디 넘볼게 없어 남의 남자를 넘보고 남의 여자를 넘보냐고 그러나 본인의 문제가 되면 다르다. 불륜도 사랑이란다.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단다. ㅋㅋㅋ 불륜에 관한 내 생각 .. 하나.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알면 다치고 다치면 아프다. 나도 너도 그도 다 아프다. 두울. 떠벌이지 마라. 자랑거리가 아니다. 막판에 눈물 짜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요거 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