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559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좋은말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좋은 말 어떤 분이 옆집에 사는 아이가 말을 너무 잘해서 '어떻게 말을 저렇게 잘 할까..? 우리 조카는 같은 또래인데도 말을 잘 못하는데..' 너무 궁금해서 그 아이한테 물어봤어요~ "너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잘하니..?" 그 아이가 하는 말, "우리엄마는 항상 좋은 말만 해줘요" "어떤 좋은 말을 해주니??" "좋은 말로 할 때 밥 먹어라"💥 "좋은 말로 할 때 신발 신어라"💥 "좋은 말로 할 때 장난감 치워라"💥 ㅋㅋㅋ~~~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엄마: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생긴거야" 아들: "아하! 그렇구나~~"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들: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

유머♡웃음방 2023.05.25

어떤 일기장에

💁‍♂️ 어떤 일기장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볼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

유머♡웃음방 2023.05.25

남편 간수 잘하세여

. 남편 간수 잘하세여 .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 "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 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 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 아줌마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 하룻밤을 자고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벙글~웃기만했다. "그래 ..

유머♡웃음방 2023.05.23

머리가 어딨는지

머리가 어딨는지(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한마디 했다. '당신은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개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유머♡웃음방 2023.05.22

남편은 대머리

남편은 대머리 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뱉는 말. ↓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냐구욧~?" 여자와 남자 심리 "옆집 여자가 부러울 때 " . ** 여자심리 ** 옆집 철이 아빠 본 좀 받아라 능력도 빵빵하고 아내 한테 매너도 캡인데 너는 뭘 믿고 그 모양 그 꼴이냐 !!! ** 남자심리 ** 비교할 걸 해라 !! 옆집 철이엄마 아빠는 같은 레벨이다 너는 철이엄마보고 느끼는게 없냐 나도 철이아빠가 부럽다 " 친구 만나고 왔을 때 " . ** 여..

유머♡웃음방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