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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아직도 봉지째? 이렇게 보관하면 오랫동안 싱싱!

'콩나물' 아직도 봉지째? 이렇게 보관하면 오랫동안 싱싱! 국민 식재료 중 하나인 콩나물! 콩나물로는 국도 끓여먹고 반찬도 만들어 먹고 어떤 요리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하지만, 콩나물은 하루 이틀만 지나도 벌써 뿌리 부분이 누렇게 변하고 미끈미끈해지며 썩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무르고 썩는 것 하나 없이 콩나물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콩나물 한 봉지에 들어있는 콩나물의 양이, 은근 꽤 많아서 반씩 나눠 요리해 먹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남은 콩나물이 고스란히 봉지 안에 남게 돼요.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요렇게 남은 콩나물을, 그냥 봉지째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곤 하실 텐데요. 하지만, 콩나물은 이처럼 봉지째 보관해 두면..

생활정보방 2023.01.07

소한(小寒)의 정의(定義), 의의(意義), 속담(俗談), 음식(飮食)

[소한(小寒)의 정의(定義), 의의(意義), 속담(俗談), 음식(飮食)] 01. 소한(小寒)의 정의(定義) 소한은 24절기(節氣) 중 23번 째 절기로 동지(冬至)와 대한(大寒) 사이에 있다.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양력 1월 5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띠 새해 들어 양력으로 1월 6일(금)이지요. 02. 소한(小寒)의 의의(意義) 소한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이다.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다.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立春) 전까지 약 한 달간 혹한(酷寒)에 대비(對備)해 만반(滿盤)의 준비(準備)를 해둔다. 눈(雪)이 많이 내리는 지방(地方)에서는 문밖 출입(出入)이 어려우므로..

일반계시판 2023.01.07

인디언 말과 아가씨

인디언 말과 아가씨 . 예쁜 아가씨가 서부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가다가 휘발유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갑자기 인디언이 저 멀리서 말을 타고 와서 주유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를 등 뒤에 태우고 주유소까지 태워다주었다. 주유소에 가는 동안 인디언은 몇 분 간격으로 계속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며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 또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는 하였다. . 마침내 그녀를 주유소에 내려준 인디언은 아가씨에 윙크를 하고 인디언 특유의 소리를 내며 힘차게 말을 전속력으로 달려 돌아갔다. 이를 본 주유소 직원이 물었다. “세상에 아가씨가 어떻게 했길래 인디언이 저렇게 기분좋아 소릴 지르고 난리죠?” 아가씨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했다. “글쎄요? 난 그냥 인디언 뒤에 앉아 팔로 그를 감싸고 말 ..

유머♡웃음방 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