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559

늙은 신랑

늙은 신랑 50세인 신랑과 30세인 신부가 결혼을 했다. 신랑은 매우 약해 보이는 반면 젊은 신부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잘못하면 신혼 첫날밤에 신랑이 돌연사 할지 모른다고 다들 우려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신부는 계단 난간을 붙잡고 거의 기듯이 내려와 옆집에 간신히 들어갔다. 옆집 주인이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당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신부가 힘에 겨운듯 간신히 대답했다. 그 남자가 30년 동안 절약했다고 해서 . . . 그게 돈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유머♡웃음방 2021.10.19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 어느날 돈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앙...조금만 더...아..아....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아아...최고야....."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파"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야하게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음양의 조화 그 때 그 어른이 그아이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입을 다물어 달라고 했다... 며칠 뒤...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일이 맘에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며칠 전에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 다 벗고..." 이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소리를 질렀다... "이 녀석아..

유머♡웃음방 2021.10.19

신음 소리로 보는 여성의 성격...ㅋㅋㅋ

신음 소리로 보는 여성의 성격...ㅋㅋㅋ 1. 흐으응~~흐응~~ 일반적인 표준치의 여성으로서 성격도 나무랄데가 없는편임. 2. 아~~아~~아~~~~ 가냘픈 여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성격은 내성형이 대체로 많은편임. 3. 끄으윽~~흐응~~ 약간 비만형의 여성이면서 성격은 급한편임. 4. 헉~~흐흐흑~~~ 날씬한 여성이면서 생김새도 이쁜 편이고 성격은 차분한 여성임. . . . . . 이상은 변비에 시달리는 여인네들이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내는 소리를 종합적 데이터에 의해 분류한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의학보고서에도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자료임. ㅋㅋ 혹시 이상한 생각 하신분들 없쥬? ㅋㅋㅋ ~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유머♡웃음방 2021.10.17

?남자는 ○○쇠가 되랍니다?.

?남자는 ○○쇠가 되랍니다?. . 아내의 명령에는 항상 가타부타 이의를 대지 않고 군말없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 ♬ 《 .....돌쇠.....》 일하고 돈 벌 때는 허리가 빠셔지거나 말거나 눈비가 오거나 몸이 쑤셔도 개미처럼 부지런한 ♬ ♬ 《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방귀쟁이든 수다쟁이든 시댁이나 처가댁이나 친구들 앞이나 애들 앞에서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 같은 ♬ ♬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우울하거나 꽈~악 닫혀 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 ♬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딴 길로 새거나 흔들리지 않고 끄덕없이 가정을 지키는 ♬ ♬ 《 .....강인한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헤헤헤~~싱글..

유머♡웃음방 2021.10.17

색다른 위치바뀐 아내

색다른 위치바뀐 아내 어느날 저녁에 남편은 밥을 배불리 먹고 나서 TV 보다가 갑자기 그것이(?) 생각나서 아주 퇴폐적인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봉~~ 우리 오늘은 아주 색다르게 위치를 바꿔 보는게 어떨까?" 그러자 아내가 갑자기 설거지를 하던 손을 멈추고 남편에게 고무 장갑을 던지며 말했다. * * * * * * 그래~ 그럼 오늘 내가 소파에 앉아서 TV 볼테니까 당신이 가서 설겆이 하고 빨래 하고 다림질 해 !!

유머♡웃음방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