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00

1~100세까지 나이별 해설

1~100세까지 나이별 해설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세 관찰일기를 쓰는 나이 11세 할머니에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나이 12세 돈의 위력을 알 만한 나이 13세 밀린 방학일기를 한꺼번에 쓰는데 익숙한 나이 14세 얼굴에 하나, 둘 여드름 꽃이 피기 시작하는 나이 15세 운동장에 누워 ‘한게임 더’를 외칠 수 있는 나이 16세 의무 교육과정이 끝나는 나이 17세 세븐의 ‘와줘’를 목청 높여 열광하는 나이 ..

유머♡웃음방 2023.06.04

여자용 비아그라

1) 아끼그라 :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2) 참~ 그라 :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3) 좀 있그라 : 피곤해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자고 닥달하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는 병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로 친정을 가까이 둔 마누라에게도 먹이면 친정가서 시집 험담하는 병이 사라지는 효능도 함께 보게 된다 (4) 착하그라 :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댁식구를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5) 좀닦그라 : 잘 치우지 않는 게으른..

유머♡웃음방 2023.06.04

집안의 냄새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이고

집안의 냄새를 없애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점은 바로 환기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에어컨을 사용하신다면 필터 교환이 집안의 전체적 공기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 밖에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집안 향기 채우기 를 알아본다면~! 장롱, 서랍장의 냄새제거 방법 주의사항 : 아로마 원액이 직접 의류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라벤더, 파인, 파출리 등의 허브 오일을 각각 2방울씩 정도만 안쓰는 면에 떨어뜨려 티슈 감싸서 넣어두면 됩니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 빨래의 경우 섬유유연제 아로마를 이용 - 세탁의 마지막 헹굼단계에서 아로마 오일을 2~3방을 넣어 줍니다. 주방, 거실, 욕실, 타일 등의 집안 청소시 세제를 대신 상쾌한 레몬이나 페퍼민트, 라벤더의 오일을 이용 - 청소 전 걸레를 빨 때 아로마 ..

생활정보방 2023.06.04

작은 차 큰 기쁨

작은 차 큰 기쁨 . 평범한 어는 회사원이 어는 날 직장 동료들에게 재미난 얘기를 들었다 이 봐 소형 차 속에서 여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를 여섯 자로 줄이면 뭐라고 하는줄 알아? .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생각이 나지않아 뭐냐고 물었더니 동료가 말했다 작은 차 큰 기쁨! 이 회사원은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돌아와 부인에게 얘기해줬다 . 여보 소형 차 속에서 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를 여섯 자로 줄이면 뭔줄 알아? 그러자 부인이 한참 생각하더니 말했다 ↓ 좁은데 욕봤다!"

유머♡웃음방 2023.06.02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했다 싶어서 곧 사과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남편 자체’입니다. 남자의 길에서 여자는 에피소드가 될지 몰라도 여자의 길에서 남자는 히스토리가 됩니다.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가장 받기 원하는 선물은 ‘든든함’입니다. 남편은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흔들리지 않는 바람막이가 되어, 아내에게 다른 큰 도움은 주지 못해..

감동글 여운글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