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라고 하지만 난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뿐이고 미래는 내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일 것이며 내가 어떻게해 보겠다 장담 할일도 아니다.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하루 하루가 주어질 때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굳이 따지지 말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늘 감사하며 사는 것이 곧 행복이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 오늘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 오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너무 많다. 감사가 넘치다 보면 미래는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